2026년 07월 07일 마감 · 뉴스 89건 분석 · 생성: 2026-07-07 16:05 KST
KOSPI
76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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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2pt (-4.91%)
KOSDAQ
8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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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pt (-1.87%)
📊 지수 동향
코스피는 7,656.31pt으로 4.91% 급락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장중 8% 이상 폭락했다가 낙폭을 줄였으나 여전히 큰 낙폭으로 마감했다. 코스닥도 831.23pt(-1.87%)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하며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 섹터 동향
반도체 섹터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삼성전자가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영업익 89.4조원(전년비 1,811%)을 기록했음에도 6.9% 급락한 것이 시장 심리를 악화시켰다. 반면 삼양식품은 2분기 호실적 기대감으로 10%대 상승하며 선별적 강세를 보였다. 생활용품·식품 등 경기방어주가 상대적으로 버틸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수급 흐름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292억원을 순매도하며 낙수를 주도했으나, 개인이 313억원을 순매수해 약세를 부분 완화했다. 20일 누적으로는 외국인의 4,019억원 순매도에도 개인의 3,670억원 순매수가 버팀목이 되고 있다. 기관은 당일과 누적 모두 약한 수급을 보이고 있다.
💡 주목 종목
삼성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2분기 영업익에도 불구하고 6.9% 급락하며 '호실적 악재'를 입증했다. 반대로 삼양식품은 10%대 상승으로 경기방어주 매력을 드러냈다. 판타지오는 유상증자 소식에 18% 폭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LG전자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에이비엘바이오는 2세대 그랩바디 플랫폼 시동으로 기술 진화를 알리고 있다.
📰 핵심 뉴스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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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예상 웃도는 2분기 실적에도 6.9% 급락
삼성전자가 2분기 영업익 89.4조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5.4%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으나, 시장의 기대치가 더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 성과급 충당 반영에도 불구하고 강한 실적을 내놨으나 주가는 급락하며 '악재에 사는 법칙'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