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마감 · 뉴스 86건 분석 · 생성: 2026-07-13 16:05 KST
KOSPI
6806.93
▼
669.01pt (-8.95%)
KOSDAQ
799.36
▼
38.07pt (-4.55%)
📊 지수 동향
코스피가 6,806.93pt로 마감하며 8.95% 급락해 7,000선을 내줬고, 코스닥도 799.36pt로 4.55%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인한 지정학적 긴장이 국제유가 4% 급등을 유발했으나, 이것이 전반적 투자심리 악화로 이어지면서 대규모 낙장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은 2.0원 상승한 1,503.4원으로 마감했다.
🏭 섹터 동향
정유주는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상승했으나, 방산주는 초반 상승 후 결국 하락 마감했다. 바이오·로봇·2차전지 등 성장주가 약세를 보였으며, 개인투자자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지수 낙폭이 확대됐다. 신규 상장 레메디는 코스닥 첫날 6% 소폭 상승했으나 시장 전반의 약세 영향을 받았다.
💹 수급 흐름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169억원, 기관이 22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388억원을 순매수했다. 다만 20일 누적 기준으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4,076억원)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인의 매수세(+3,732억원)로 부분적 지탱이 이루어지고 있다. 코스닥은 당일 외국인 순매도, 기관 소폭 순매수, 개인 소폭 순매수로 나타났다.
💡 주목 종목
홈플러스가 회생 폐지 결정에 따라 전국 대형마트 임시휴업에 들어갔으며, 이는 소매유통 섹터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효성중공업은 호주에서 3,100억원 규모 수주를 확보해 긍정적 뉴스를 기록했으나, 전반적 약세 장세에 개별주 호재가 제약받은 상황이다.
📰 핵심 뉴스 TOP 5
1
호르무즈 긴장에 국제유가 4% 급등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4%대 급등했다. 이에 국내 정유주들이 줄줄이 상승했으나, 전반적 시장 약세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연합뉴스
2
코스피 8.95% 급락, 6,806 마감…'7천피' 무너져
코스피가 8.95% 급락하며 669.01pt 하락했고, 역사적 지지선인 7,000선을 내주었다. 지정학적 긴장과 글로벌 리스크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연합뉴스
3
방산주, '미-이란 긴장'에 상승출발했다 하락
미국과 이란 갈등 심화에 방산 관련 종목들이 초반 상승출발했으나, 결국 하락 마감했다. 이슈 장세가 지속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연합뉴스
4
호남 반도체산단 조성, 정부-기업 시간표 조율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군공항 부지 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기간 단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미래산업 육성 의지를 보여주는 정책 신호다.